허리 아플 때 ‘새우잠(태아 자세)’으로 자면 디스크가 터지는 역학적 원리
하루 종일 쏟아지는 트래픽과 에러 로그를 쳐내느라 지칠 대로 지친 날, 침대에 누우면 나도 모르게 몸을 둥글게 마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무릎을 가슴까지 한껏 끌어당기고 등을 굽힌 채 웅크려 자는 이른바 ‘새우잠(태아 자세)’이다.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의 본능 때문일까? 몸을 둥글게 말고 이불을 덮어쓰면 묘한 안정감이 들고, 하루 종일 긴장했던 등 근육이 팽팽하게 늘어나면서 시원하다는 … 더 읽기